(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위원장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농축 우라늄 제거 문제는 전혀 논의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아지지 위원장은 29일(현지시간) "농축 우라늄 제거 문제는 현재 이란과 파키스탄 간 협의 및 대표단 교류 단계에서는 물론, 미국 측과의 어떠한 접촉 단계에서도 전혀 논의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아지지 위원장의 발언은 최근 미국과 이란이 잠정 합의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가 핵심 의제로 거론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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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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