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22일 코엑스서 개최…1만5천명 참여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가 오는 9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여기관 모집에 나선다.
대한상의는 오는 9월 21일부터 이틀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전시 부스와 세션, 스페셜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기관과 단체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문제를 넘어 해결로'를 주제로 열린다. 정부와 기업, 학계, 단체, 학생 등 1만5천여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기획됐다.
대한상의는 지난해 280여개 전시·홍보 부스와 50여개 마켓 부스가 참여하고 1만3천여명이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전체 부스를 300여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페스타는 단순 전시보다 사회문제 해결 생태계 연결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은 지역, 사회, 혁신·환경, 협력 등 4대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참여기관들이 각자의 사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과 연계를 모색하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국민 참여형 콘텐츠도 강화된다. 사회적 가치를 다룬 영화를 보고 평론가와 대화하는 '사회적 가치 영화제', 참여기업과 이해관계자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나이트', 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협업 프로그램 등이 새로 마련된다.
기존 프로그램인 리더스 서밋과 전문가 강연·토의 세션, 비즈니스 네트워킹도 확대된다. 리더스 서밋에서는 임팩트 투자 글로벌 트렌드와 국내외 투자 사례를 다룰 예정이다.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은 "제3회 행사는 각 이해관계자가 생태계 내 실질적 연결고리를 만들어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아이디어가 시장과 투자로 이어지도록 민·관·산·학 협력을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ysyoon@yna.co.kr
윤영숙
ysyoon@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