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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서울병원, 공동연구…최적의 환자치료 기술개발

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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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사장(왼쪽)과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

[출처: 삼성바이오에피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삼성서울병원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최적의 환자 치료 기술을 개발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서울병원은 지난달 29일 바이오 메디컬 분야의 차세대 기술 역량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서울병원은 협의체와 연구자문위원회를 운영해 2030년 말까지 다양한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서울병원이 보유한 의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AI를 접목한 최적의 환자 치료 기술를 개발한다.

신약 타깃 발굴 플랫폼 기술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확보한 연구 데이터를 향후 항체-약물 접합체(ADC) 등 신약 개발·임상 전략에도 활용하기로 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삼성만의 차별화된 헬스케어 생태계를 활용해 환자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할 것"이라며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기반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은 "미래의료는 초정밀 의료를 구현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미래의료를 앞당기고 우리나라 의료가 세계로 뻗어 나가도록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협력을 성공으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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