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이달 전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가 1년 전보다 2배 늘어난다.
1일 직방에 따르면 6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3만126세대로 전년 동월 대비 약 101% 증가했다.
이 가운에 일반 분양은 2만5천97세대로 약 96%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직방]
지역별로 수도권에 총 물량의 65%인 1만9천524세대가 분양되며 서울에서는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1천931세대),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812세대) 등이 분양 예정이다.
경기에서는 오산시 내삼미동 북오산자이드포레(1천517세대),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역곡지구하우스토리(A2)(1천464세대) 등이 분양되며 인천에서는 서구 더샵검단레이크파크(AB23BL, 1,403세대) 등 검단지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공급이 예정돼 있다.
지방에서는 충남 아산시 천안아산역그랑시티필하우스1BL(1천534세대), 경남 김해시 김해신문센트럴아이파크(1천379세대) 등이 분양에 나선다.
지난달에는 분양예정 물량(1만9천278세대)의 65%인 1만2천542세대가 실제 분양됐다. 일반분양은 예정 물량의 약 53%인 8천284세대가 분양됐다.
직방은 "신축 공급 감소 우려와 공사비 상승에 따른 향후 분양가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분양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경쟁력을 확보한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적 청약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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