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롯데지주]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롯데그룹이 오는 2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 롯데마트·슈퍼, 롯데건설, 롯데월드, 대홍기획, 롯데하이마트[071840] 등 12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MD(상품기획), 경영지원, 마케팅 등 20여 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총 채용 인원은 세 자릿수다. 지원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계열사별 전형 일정과 지원 자격 등 세부사항도 확인할 수 있다.
롯데마트·슈퍼와 롯데하이마트, 한국후지필름은 실무 역량 중심인 '아이엠'(I'M, I'm Mania) 전형을 통해 MD와 마케팅 직무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아이엠 전형'은 지원자의 실무 수행역량과 직무 비전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학점과 어학 점수 등은 평가 기준에서 제외했다.
이를 위해 '아이엠 전형'은 일반 전형과 달리 직무 관련 역량·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현장 오디션에서 직무 능력을 평가한다.
롯데는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일정에 맞춰 '2026 상반기 롯데 잡카페'를 이달 2일 서울, 5일 부산에서 개최한다.
롯데 잡카페는 매년 6월과 12월 진행하는 채용 박람회다. 취업 준비생에게 채용 상담을 넘어 그룹의 비전과 미래 성장방향을 홍보하는 행사다. 롯데는 지역 청년에게도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에서도 잡카페를 개최하고 있다.
롯데는 이번 행사에서 자기소개서 작성법, 인적성 진단, 면접 등 취업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주제의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모든 참가자에게 롯데 신입사원의 면접 후기를 담은 '채용 아카이빙북'을 증정한다. 또 롯데백화점, 롯데정밀화학, 롯데건설, 롯데호텔 등의 채용 담당자와 현직자가 채용·직무 상담도 진행한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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