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TCK인베스트먼트, 웰스브리핑아시아 어워드 한국 부문 3년 연속 수상

26.06.01.
읽는시간 0

마크 테토 TCK 공동 대표가 '웰스브리핑아시아 어워드 2026'에서 수상하는 모습

[출처: TCK 인베스트먼트]

(서울=연합인포맥스) 전병훈 기자 = 서울과 런던에 거점을 둔 자산운용사 TCK인베스트먼트는 '웰스브리핑아시아 어워드 2026'의 '멀티 패밀리 오피스·프라이빗 뱅크·외부 자산관리자(한국)'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마크 테토 TCK 공동대표는 회사를 대표해 지난달 28일 싱가포르 풀러턴 호텔(The Fullerton Hotel, Singapore)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했다.

TCK는 2011년 오하드 토포(Ohad Topor)가 설립해, 국내 특정 금융회사 계열에 속하지 않은 독립적인 프라이빗 자산관리 솔루션을 한국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심사위원단은 "오하드 토포는 전통적으로 상품 판매 중심이던 한국 시장에 독립 멀티 패밀리오피스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거래 중심의 단기 자산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글로벌 분산투자 접근법을 제시했고, 국내 자산 편중 리스크를 줄여 위험 대비 성과를 높였다는 점을 평가 근거로 들었다.

마크 테토 공동대표는 "2013년 이후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 아래 3.7배 이상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한 장기 성과와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사모시장 투자 기회를 제공해 온 점을 함께 평가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웰스브리핑아시아 어워드는 영국 금융 미디어 기업 클리어뷰(ClearView)가 매년 주관하는 시상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지역 프라이빗뱅킹·패밀리오피스·자산관리 분야의 우수 기업과 개인을 선정한다. 심사위원단은 은행·패밀리오피스·자산관리 업계 자문 및 컨설팅 전문가로 구성되며 독립성과 전문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한편, TCK는 오하드 토포가 오크트리캐피탈 공동회장 하워드 막스(Howard Marks)의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한 서울 기반 글로벌 투자 자산운용사다. 특정 금융회사 계열에 속하지 않은 독립 멀티 패밀리오피스로, 국내 유수 가문·기업 고객에 투자 자문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2013년엔 'Core Growth 모델 포트폴리오' 출범 이후 누적 수익률 370%를 기록 중이며, 2021년 9월 전문투자자 대상 사모펀드 운용업에 진출했다. 공식 국문 사명은 토포앤코코리아자산운용이다.

bhjeon@yna.co.kr

전병훈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