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1일 오전 11시경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했고, 2명은 부상으로 확인됐다. 2명 중 1명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1층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자세한 인명피해 여부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폭발 원인은 소방 당국과 함께 이제 조사해야 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사고 발생 이후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여 추가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사고 발생 이후 하락 전환해 오후 1시 50분 현재 3.32% 하락한 113만4천원에 거래됐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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