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한화[000880]그룹이 대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소중한 직원들이 숨져 비통하고 안타깝다"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 숨직 직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화는 "사고로 부상을 입은 직원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국민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현장에 대책 본부를 마련하고 소방·경찰 등 관계 당국과 협조하고 있다.
구체적인 경위와 피해 상황은 확인 중이다.
한화는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다시는 이런 참담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작업 현장에는 7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정문 앞이 통제 중인 가운데, 소방차 한 대가 정문 밖으로 나가고 있다. 2026.6.1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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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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