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국토교통부]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국토교통부가 새로운 부처 슬로건을 발표하고, 주거와 이동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의 변화와 혁신을 다짐했다.
국토부가 1일 공개한 새 슬로건은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Move for Tomorrow)"다.
이는 국토부의 핵심 정책을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동사인 '짓다(공간·건설)'와 '잇다(이동·교통)'를 연결한 것이다.
국토부는 새 슬로건에 미래 기술을 국민의 삶에 활용해 편리한 국토 공간을 조성하고, 교통 혁신을 통해 일상을 긴밀하게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내부 직원 공모전과 외부 홍보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슬로건을 선정했다.
새 슬로건은 앞으로 국토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홍보 영상, 주요 행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국토부는 국토 위성, 인공지능(AI) 도시, 자율주행차, 차세대 고속철도 등의 많은 최첨단 산업을 담당하고 있다"며 "새 슬로건은 국토부의 업무를 미래 지향적이고 창의적으로 해 나가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yyhan@yna.co.kr
한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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