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엑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을 1일(현지시간) 휴전 위반에 대한 책임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져야 한다고 밝혔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긴급히 주목할 사항"이라면서 "이란과 미국의 휴전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휴전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 전선에서의 휴전 위반은 모든 전선에서의 휴전 위반"이라면서 "어떠한 위반의 결과에 대해서도 미국과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고 강조했다.
이스라엘군은 최근 레바논에 대한 작전을 확대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 대한 공습을 3주 만에 재개한 데 이어 전날에는 레바논 남부의 전략적 요충지인 보포르를 장악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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