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구글 모회사 알파벳(NAS:GOOGL)은 1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800억달러의 유상증자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파벳은 이날 장 마감 후 ▲일반공모 300억달러 ▲시장 내 지분 매각(ATM) 400억달러 ▲제3자 배정 사모 발행 100억달러 등으로 구성된 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제3자 배정 사모 발행의 투자 주체는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다. 버크셔해서웨이는 '클래스 A' 보통주를 주당 351.81달러에 50억달러어치, 의결권이 없는 '클래스C' 자본주를 주당 348.20달러에 50억달러어치 매입하기로 합의했다.
유상증자 발표에 알파벳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 중후반대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정규장은 1.04% 하락 마감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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