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국제유가는 2일 아시아에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원자재선물 종합(화면번호 6900)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 인도분은 오전 8시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16% 상승한 배럴당 92.31달러에 거래됐다.
WTI는 전일 5% 이상 상승한 배럴당 92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항의하며 미국과 협상을 중단했다는 보도에 유가는 급등했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혀 급등세는 잦아들었다.
CIBC 프라이빗 웰스 그룹의 수석 에너지 트레이더인 레베카 바빈은 "양측이 더 이상 적극적으로 협상하지 않는다는 추가적 징후다"며 "시장은 그간 최상의 결과를 예상하며 가격을 책정했지만, 이제 이런 안전장치는 일부 제거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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