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K하이닉스 인스타]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대만을 방문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타이베이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났다.
2일 SK하이닉스[000660] 인스타그램 계정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 1조달러를 달성한 가운데, 최태원 회장과 젠슨 황 CEO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이 만나 그 의미를 함께 나눴다. SK하이닉스 측은 "이번 자리는 AI 메모리 분야에서 함께 이뤄낸 성과를 되새기고, AI 인프라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AI 시대를 향한 혁신의 여정은 계속된다"고 했다.
최 회장은 대만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회의인 GTC 타이베이와 대만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인 컴퓨텍스 타이베이를 참석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사장을 비롯한 그룹 내 반도체 핵심 경영진도 동행 중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대만에서 AI PC 진출 소식을 알리는 등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오는 4일 한국에 입국해 네이버·LG그룹·현대차그룹·두산그룹 등을 만나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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