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일본 재무성, 연합인포맥스 캡처]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일본 재무성이 2일 실시한 10년물 국채 입찰의 응찰배율은 3.53배를 기록했다. 직전 입찰(3.90배)보다 수요는 둔화됐지만 입찰이 무난하게 마무리되면서 일본 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작을수록 입찰 호조라고 여겨지는 평균 낙찰 가격과 최저 낙찰 가격의 차이(테일)는 0.05엔으로, 직전치 0.03엔보다 높았다.
입찰 전부터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내림세를 보였다. 이날 주식 시장에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로 매도세가 일어남에 따라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닛케이225는 장중 2% 이상 급락했다.
한국시간 오후 12시50분 현재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5.15bp 하락한 2.6353%를 기록했다. 채권은 가격과 금리가 반대로 움직인다.
[출처: 연합인포맥스(화면 번호 6532)]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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