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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홈플러스 상동점 주상복합 개발 나선다…'1.5조' PF 조달

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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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롯데건설은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위해 총 1조5천억 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달은 키움증권이 주관했다. 키움증권이 7천700억 원의 대출 채권을 인수했고, 우리투자증권을 포함해 대신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을 폐점한 뒤,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총 1천859세대의 주상복합 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이 추진하는 홈플러스 부지 개발사업 중 최초로 착공에 나선 사례기도 하다.

이번 금융 약정으로 본 PF가 실행되면서 롯데건설의 우발채무 2천280억 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롯데건설은 신종자본증권, 공사대금채권 자산유동화증권(ABS) 등 조달 전략을 다변화해 유동성을 확보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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