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인베·LB·이스트브릿지·케이앤투자 중형 분야 도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산업은행이 진행하는 세컨더리 펀드 출자사업에 7개 운용사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위탁운용사(GP)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이달 말 선정될 예정이다.
2일 투자(IB)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전날 '2026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 GP 지원 현황'을 공고했다. 중형과 소형 분야에 각각 4곳과 3곳이 지원했다.
900억 원의 예산이 배정된 중형 분야에는 IMM인베스트먼트와 LB인베스트먼트,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 케이앤투자파트너스가 경합을 펼친다.
소형 분야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IBK벤처투자(Co-GP), SV인베스트먼트, 에스제이지파트너스·NXVP(Co-GP)가 출사표를 던졌다.
중형은 2곳, 소형은 1곳의 GP를 선발한다. 중형 분야 GP는 최소 1천500억 원, 소형은 최소 1천억 원의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세컨더리 펀드는 중소·벤처기업의 기발행 구주에 투자하는 재원이다. 구주 인수와 동시에 투자 대상기업이 신규로 발행하는 주식·메자닌 등의 인수 시 주목적 투자로 인정된다.
[촬영 안 철 수] 2026.2
ybyang@yna.co.kr
양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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