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대만 증시가 인공지능(AI)과 개인용 컴퓨터(PC) 관련주 강세에 힘입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2일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9.40포인트(0.48%) 오른 45,557.31에 마감했다.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연일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대만에서 열리고 있는 대규모 테크 행사 영향으로 AI 및 기술주에 매기가 몰렸다. 전일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종목별로는 파운드리 업체인 TSMC(TWS:2330)가 1%대, 위탁 생산 업체 폭스콘(TPE: 2317)이 3% 가까이 올랐다.
노트북 제조업체인 콴타 컴퓨터(TWS:2382)는 7% 이상 올랐고, 에이수스(TPE: 2357)는 10% 가까이 뛰었다.
[출처:연합인포맥스(화면 번호 7209)]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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