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09)]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2일 중국 주요 지수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기술주 강세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7.36포인트(0.43%) 오른 4,075.10으로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 종가는 21.38포인트(0.77%) 상승한 2,805.21로 집계됐다.
장 초반에는 중동 정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관망세가 나타났다.
그러나 대만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박람회 컴퓨텍스(COMPUTEX)를 계기로 아시아 증시 전반에서 기술주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중국 증시에서도 AI 인프라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광통신 분야에서는 창페이광섬유(SHS:601869), 선전화창(SZS:000062)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전자부품주인 베이팡화창(SZS:002371), 중징전자(SZS:002579), 펑화이테크(SZS:000636)도 강세를 나타냈다.
위안화는 절하 고시됐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20위안(0.03%) 올라간 6.8187위안에 고시됐다. 달러-위안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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