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완만한 상승세로 마감했다.
알파벳이 전격 유상 증자에 나서면서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는 압박을 받았다. 연일 가파르게 올랐던 만큼 고점 부담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낙관론을 펼치며 반도체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다고 강조하자 대부분의 반도체 관련주는 또다시 급등했다.
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8.91포인트(0.45%) 오른 51,307.7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9.82포인트(0.13%) 상승한 7,609.78, 나스닥 종합지수는 7.09포인트(0.03%) 오른 27,093.90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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