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3일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의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33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1,136.62포인트(1.7%) 상승한 67,870.86에 거래됐다.
닛케이 지수는 장 초반 67,900대를 상회하며 장 중 최고가를 또 한 번 경신했다.
토픽스 지수는 46.07포인트(1.17%) 오른 3,970.31을 나타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강세를 배경으로 주요 주가지수가 상승한 흐름을 받아, 일본 주식 시장에서 매수세가 강해졌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마벨 테크놀로지가 시가총액 1조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미국 반도체 종목에 훈풍이 불었다.
마벨 테크놀로지는 무려 32% 넘게 폭등했다.
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반도체 및 피지컬 AI에 대한 기대감으로 5.87% 급등했다.
일본 증시에서도 어드밴테스트와 도쿄일렉트론, 키옥시아 등 반도체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3% 상승한 159.9엔에 거래됐다.
[출처 : 연합뉴스 사진 제공]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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