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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재무 "외환시장 언제든 적절히 대응"…달러-엔 160엔 목전

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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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정부가 외환시장에 적절히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외환시장과 관련해 필요에 따라 언제든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달러-엔 환율이 160엔에 근접해진 데 따른 것으로, 외환시장에 대한 새로운 경고의 의미로 해석된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일본은행의 통화정책이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와 여러 측면에서 대체로 의견이 일치한다고 답했다.

그는 "최근 G7 회의 기간 내내 우에다 총재와 함께 있었고, 많은 부분에서 우리의 견해가 매우 일치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화 정책 운용은 중앙은행의 관할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우에다 총재와 사나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최근 회담에서 매우 건설적인 논의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에다 총재가 정부의 경제 정책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S&P글로벌은 일본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4월 51.0에서 5월 50.0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지수는 기준선인 50을 넘으면 업황 확장을, 50 미만이면 업황 위축을 의미한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6% 상승한 159.95엔에 거래됐다.

달러-엔 차트

[출처 : 연합인포맥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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