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3일 중국 주요 지수는 인공지능(AI) 기술주 강세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8.87포인트(0.22%) 상승한 4,083.979에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 종가는 7.71포인트(0.27%) 상승한 2,812.92로 최종 집계됐다.
중국 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성장 전망에 대한 낙관론으로 광학 및 반도체 주식이 급등한 것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이번 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콘퍼런스는 AI 공급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더 높이기도 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컴퓨텍스에서 마벨 테크놀로지가 시가총액 1조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반도체 종목에 훈풍이 불었다.
마벨 테크놀로지는 뉴욕 증시에서 무려 32% 넘게 폭등했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성장 전망 개선과 하드웨어 AI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 확대를 이유로 중국 주식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중국의 지난달 서비스업 업황은 확장세를 이어갔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중국의 5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4로 집계됐으며, 직전월(4월)의 52.6보다 상승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일 대비 0.16% 오른 6.7714위안에 거래됐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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