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강유정 대변인이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5.21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청와대는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실시된 3일 서울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일련의 상황을 엄정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헌법 기관으로서 일부 지역 주민들의 투표권 행사와 개표 관리에 차질이 없게 책임있는 조치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9시 경기 과천 청사에서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된 데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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