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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네시스, 뉴욕서 메릴린 먼로 특별전 연다

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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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2개월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개최

메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라인 제네시스가 1950년대를 풍미한 전설적 미국 영화배우 메릴린 먼로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의 삶을 재조명하는 특별전을 연다.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열리는 마릴린 먼로 특별전

[출처 :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는 이달 1일부터 2개월간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브랜드 복합 문화 공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먼로의 특별전 '매니페스팅 메릴린'을 개최한다고 3일(현지시간) 전했다.

제네시스는 "메릴린 먼로는 영화배우이자 시대를 초월한 혁신의 아이콘"이라며 "고급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제네시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 스토리는 메릴린 먼로의 생애와 연결점이 있다고 생각해 관객들이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메릴린 먼로 재단의 소유주이자 관리사인 어센틱 브랜즈 그룹(Authentic Brands Group)과 협력해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는 주체적인 여성으로서 먼로가 가졌던 참모습이 관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및 체험형으로 구성됐다.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열리는 마릴린 먼로 특별전

[출처 :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제공]

전시 공간은 ▲더 헤드라인 룸 ▲마릴린의 사무실 ▲더 배니티 ▲더 스크린 익스피어리언스 ▲뉴 비기닝즈 홀까지 5개로 구성됐다.

'메릴린의 사무실'에선 거대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시스템에 맞서 직접 제작사를 설립한 먼로의 삶 등이 전시된다. '더 배니티'에는 먼로가 화려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한 소장품 및 의상이 갖춰져 있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내 라이브러리에서 독서 애호가로 알려진 먼로의 개인 소장 도서도 전시된다.

제네시스의 이시혁 사업본부장 겸 전무는 "메릴린 먼로 특별전은 대중적으로 소비된 이미지를 넘어 그녀의 도전과 혁신의 서사를 재조명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제네시스의 스토리와 깊은 연관성이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방향성을 보다 감성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열리는 마릴린 먼로 특별전

[출처 :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제공]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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