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최태원 회장, 대만서 TSMC 수장과 회동…반도체 동맹 강화

26.06.04.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이 대만에서 웨이저자 TSMC 회장과 회동하고 반도체 동맹을 한층 강화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지난 3일 이뤄진 회동에서 두 회장이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AI 생태계 선도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동은 지난 2024년 6월 이후 2년 만에 이뤄졌다.

양사는 글로벌 AI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개발을 비롯해 첨단 패키징 분야 등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향후 양사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고객 맞춤형(Custom) AI 메모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AI 밸류체인 내 공급 병목현상 해결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며 "SK하이닉스의 메모리 기술과 TSMC의 파운드리 역량의 결합이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웨이저자 TSMC 회장

[출처 : SK하이닉스]

jhhan@yna.co.kr

한종화

한종화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