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4일 일본 증시는 불확실한 중동 정세에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9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839.29포인트(1.23%) 하락한 67,562.84에 거래됐다.
전날 68,000을 돌파했던 닛케이 지수는 하루 만에 다시 67,000대로 내려왔다.
토픽스 지수는 40.39포인트(1.01%) 내린 3,955.81을 나타냈다.
전날 이란이 쿠웨이트를 공습하면서 걸프 지역 긴장이 재차 고조됐다. 이란은 이번 공격이 미국에 보복하는 조치라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에 간밤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했고, 흐름을 이어받아 일본 주식 시장에서도 매도세가 나타났다.
전날 닛케이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만큼 시장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점도 증시를 끌어내렸다.
다만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저점 매수에 나서며 낙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4% 하락한 159.939엔에 거래됐다.
[출처:연합인포맥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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