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대만증시가 4일 중동의 지정학적 우려 재점화에 약세로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대만 가권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13분 현재 전장 대비 0.57% 내린 46,188.94에 거래됐다.
간밤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재개됐다는 소식에 이날 오전 대만 증시는 하락세다.
이란은 수요일 새벽 쿠웨이트 국제 공항을 공격했고, 이에 최소 1명이 사망했다. 바레인 군 당국은 이란에서 날아온 미사일과 드론을 격추했다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는 이날 오전 양측이 휴전에 합의했으며, 오는 22일 주간부터 후속 협상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TSMC의 주가는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반도체 설계기업 미디어텍의 주가는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일본 닛케이225와 한국의 코스피 역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화면 번호 7209)]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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