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스페이스X, IPO로 최대 131조원 조달 계획…시총 2천700조원

26.06.04.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최대 860억 달러(약 131조5천억 원)를 조달할 계획이다.

스페이스X가 3일(현지시간) 제출한 수정된 IPO 서류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주당 135달러에 5억5천560만 주를 매각해 750억 달러를 조달할 예정이다. 인수단이 추가 주식 매각을 위한 이른바 '그린슈 옵션'을 행사할 경우 조달 규모는 860억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

이 경우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1조7천800억 달러(약 2천72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적자를 기록 중인 스페이스X는 상장가 기준으로 연 매출의 92배에 달하는 가격에 거래될 전망이다.

스페이스X는 확보한 자금 일부를 6개월 이내에 IPO 주관 은행들이 지난 3월 내준 200억 달러 규모의 브릿지론 상환에 사용해야 한다.

연합뉴스 사진 제공

mjlee@yna.co.kr

이민재

이민재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