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일제히 급등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금리 상승세가 가팔랐던 것으로 전해진다.
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25bp 오른 3.6050%를 기록했다.
2년은 10.25bp, 3년은 10.75bp 올랐다.
5년은 11.50bp 상승한 4.1050%를 기록했다. 10년은 전일 대비 12.50bp 상승한 4.1250%를 나타냈다.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을 보는 시각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IRS 1년 구간이 최근 급격히 올랐는데도 외국인의 비드(매도) 수요가 많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전 구간에서 올랐다.
1년 구간은 11.00bp 오른 3.1350%를 기록했다.
5년은 11.00bp 상승한 3.5550%, 10년은 11.00bp 오른 3.410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을 제외한 구간에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2.75bp 축소된 -47.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0.50bp 확대된 -55.00bp를 나타냈다. 10년 역전 폭은 전일보다 1.50bp 확대된 -71.50bp를 기록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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