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의 실적 전망이 실망감을 주면서 반도체 관련주는 된서리를 맞았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 사망자가 없는 한 이란과 전면전을 재개할 생각은 없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종전 기대감이 살아났고 전통 산업주로 매수세가 몰렸다.
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4.86포인트(1.73%) 급등한 51,561.9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0.63포인트(0.41%) 상승한 7,584.31, 나스닥 종합지수는 23.02포인트(0.09%) 내린 26,830.96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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