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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美 5월 비농업고용 예상 밑돌 듯…실업률 소폭 오를 수도"

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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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에 잔차 계절성 작용할 수도…4.4%로 상승 가능성"

빨간색 막대는 예상치로 8만5천명을 대입한 경우.

데이터 출처: 미 노동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부문 고용 증가폭이 시장 눈높이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4일(현지시간) 금융시장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5월 비농업부문 고용 증가폭은 6만명으로 시장 예상치 8만5천명을 밑돌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같은 결과가 나오더라도 최근 3개월 이동평균치(+4만8천명)는 웃도는 것이라고 전제했다.

골드만삭스는 5월 실업률은 전달과 같은 4.3%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잔차 계절성으로 인해 실업률이 소폭 상승할 수도 있다고 점쳤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3년간 5월마다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하기 전 실업률이 평균 0.12%포인트씩 올랐다"고 상기시킨 뒤 이를 고려하면 실업률이 4.4%로 상승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미국의 5월 고용보고서는 한국시간 5일 오후 9시 30분 발표된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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