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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IPO 사례 30건 들여다봤더니…1년 후 최대손실률 55%

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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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기업의 IPO 사례 분석

출처 : X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앞서 미국 증시에 상장됐던 30개 기업의 주가 추이를 정리한 표가 시선을 끌고 있다.

5일 배런스의 경제 전문 기자 조시 셰이퍼가 소셜미디어 'X'에 트루이스트의 최고투자책임자(CIO) 키스 러너가 주요 IPO 30건을 분석한 결과를 게재했다.

이 표에 따르면 30개 종목의 첫 해 평균 최대 손실률(MDD)이 55%에 달했다.

가장 양호한 최대 손실률은 20%, 최악의 경우는 90%였다.

다만 평균 수익률은 양호했다.

첫 주와 한 달은 평균 4%, 석 달 후에는 20%의 수익률을 냈으며 6개월 후에는 1%로 대폭 줄었다가 1년 후에는 14%의 과실을 얻었다.

중간값은 평균과 달랐다.

6개월과 1년 후 중간값은 9%의 손실을 보였다.

24/7 월스트리트는 이는 일반적인 대형 IPO가 첫해에 손실을 봤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긍정적인 평균치는 몇몇 예외적인 성공 사례 덕분이었고, 평균과 중간값 사이의 격차가 바로 경고의 메시지라고 풀이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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