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포' 캐릭터 패키지 국내 첫 선
[출처: 삼양식품]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면류)가 지난 달 말 기준 누적 판매량 100억 개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누적 매출은 7조 원에 달한다.
불닭은 2017년 누적 판매 10억 개 달성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2022년 40억 개, 지난해 90억 개를 돌파했다. 현재 연간 글로벌 판매량은 20억 개로, 전 세계에서 1초마다 63개씩 팔려나가는 수치다.
삼양식품은 누적 판매 100억개 돌파를 계기로 차세대 캐릭터 '페포'를 핵심 메신저로 삼는다고 전했다. 페포는 호치가 고추를 먹고 낳은 알에서 태어난 병아리다.
삼양식품은 페포를 기반으로 불닭브랜드 IP를 강화해 식품에서 디지털 콘텐츠, 굿즈 등 다양한 영역으로 브랜드 외연을 넓힌다.
국내에선 이달부터 페포 캐릭터를 전면에 배치한 신규 불닭 패키지를 선보인다. 불닭소스를 시작으로 오리지널과 까르보 등 불닭볶음면 시리즈 제품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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