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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게임은 엔비디아 출발점…韓은 e스포츠 발상지"

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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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베이스캠프 PC방 방문…매디슨 황 동행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PC방을 찾아 "게이밍이 엔비디아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황 CEO는 5일 오후 2시 39분 경 방한 첫 일정으로 지하철 홍대입구역 근처의 T1 베이스캠프 PC방을 찾아 페이커 이상혁 선수 등 게이머들과 만났다.

황 CEO는 "한국 게임 업계가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인) 지포스를 지금의 위치로 만들었다"며 "한국은 e스포츠의 발상지"라고 예찬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e스포츠를 만들었고, e스포츠 관람문화도 만들었다"며 "한국은 오랫동안 제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황 CEO는 차세대 플래그십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RTX 5090'을 페이커 선수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이날 방문에는 황 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도 동행했다.

황 CEO는 첫 일정을 소화한 뒤 저녁에는 홍대 인근 식당에서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인 만찬 회동을 갖는다.

이날 황 CEO와의 회동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T1 베이스캠프 PC방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출처 : 한종화 기자]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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