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했다.
고점 부담 속에 반도체 관련주 위주로 투매가 나오면서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가 크게 꺾였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8% 넘게 폭락하며 작년 4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미국 5월 비농업 고용이 예상치를 대폭 웃돌면서 금리 인상 베팅이 강해진 점이 하방 압력을 가중시켰다.
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95.15포인트(1.35%) 떨어진 50,866.7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00.57포인트(2.64%) 급락한 7,383.74, 나스닥 종합지수는 1,121.53포인트(4.18%) 내려앉은 25,709.43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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