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국남부발전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하동빛드림본부 훈련에서 규모 6.5 지진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역량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결과다. 이로써 남부발전은 재난관리평가, 안전한국훈련, 국가핵심기반 평가 등 정부 3대 재난관리 평가에서 모두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출처: 한국남부발전]
하계 전력피크 기간에 대비한 현장 안전점검 행보는 빨라졌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지난 4일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와 배수펌프를 점검하고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를 살폈다.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 역시 지난 1일 삼천포·고성발전본부를 찾아 발전설비 운전 상황을 점검했다. 남동발전은 6월 한 달간 경영진 중심의 현장경영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국서부발전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임직원이 참여하는 '3감(減) 챌린지 위크'를 열고 전기·플라스틱·물 절감에 나섰다.
디지털 기술 도입과 맞춤형 교육을 통한 혁신도 이어진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전사 발전분야 AI 추진 워크숍'을 열고 독자 개발한 성능관리시스템(TPMS) 등 AI 기술의 통합 운영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동서발전 일산발전본부는 지난 4일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부발전은 충남 지역 직업계고 10개교 학생 278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임금피크제 고연차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노하우를 전수한다.
[출처: 한국중부발전]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인재 양성 움직임이 활발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일 본사에서 '2026년 청렴·윤리 문화주간 행사'를 열고 AI(인공지능) 아바타 갈등상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동서발전도 같은 날 '윤리의 날'을 맞아 청렴 포춘쿠키 나눔과 디지털 퀴즈대회를 진행했다.
남부발전은 신입사원 102명을 채용해 현장 교육을 마친 후 지난 4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참배했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의 신입사원 특강이 진행됐으며, 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는 지난 5일 취약계층 50가구에 선풍기와 냉감이불을 각 50개씩 전달했다. (산업부 이재헌 기자)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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