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민경 기자 = 8일 증시가 급락세인 가운데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패션 의류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가 공모가 대비 약세다.
이날 오전 9시40분 기준 피스피스스튜디오 주가는 공모가(2만1500원) 대비 12.09% 급락한 1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날 공모가보다 48.84% 상승한 3만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해 장 중 한때 4만2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증시가 급락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 전환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개장 직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이 폭락하면서 각각 서킷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바 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를 비롯한 여러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앞서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847대 1의 경쟁률로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2만15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달 26~27일 이틀 동안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는 1194.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증거금 약 7조2800억원을 모았다.
mkshin@yna.co.kr
신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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