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성장금융, 장상익 대표 시대 개막…"생산적금융 활성화에 역량 집중"

26.06.08.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성장금융)은 장상익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월 말 이민우 투자운용본부장과 용윤중 경영기획본부장도 선임하면서 한국성장금융은 사내이사 3인 체제 구성을 완료했다.

장 대표는 1993년에 첫 직장인 삼일회계법인을 시작으로 약 30년간 벤처투자회사, 회계법인 및 중소벤처기업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국내 벤처 생태계와 성장을 함께해 온 벤처투자 전문가다. 지난 16년간의 한국벤처투자 근무를 통해 모험자본 생태계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질적 성장에 기여했다.

투자업계 안팎에선 '덕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내부적으로 후배 양성과 성장에 힘쓰고, 외부적으론 벤처캐피탈(VC)업계 목소리를 경청하는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오랜 기간 투자업계에 몸담은 만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민우 투자운용본부장은 증권업·여신전문금융업에서 자본시장 전 영역을 경험했다. PI운용·리스크 관리·영업 및 신사업 기획 등 통합적 역량을 축적한 금융 전문가다.

용윤중 경영기획본부장은 벤처투자업계에서 장기간 근무했다. 특히, 해외사무소 초대 소장 역임 등 국내외 모험자본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조직 운용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보유한 전문가라는 평가다.

장 신임 대표는 "한국성장금융은 앞으로 민간 주도의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며, 시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모펀드의 운용을 통해 자본시장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단순한 자금 공급자를 넘어, 국가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술선도 성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상익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이사

사진=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ybyang@yna.co.kr

양용비

양용비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