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10일 부분파업 예고
[출처: 연합뉴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카카오와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카카오 노동조합이 오는 10일에 4시간 부분 파업을 하겠다고 예고했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오후 2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카카오와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과기정통부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다.
정부와 카카오는 카카오톡·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에 가까운 주요 디지털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방안과 비상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또한 서비스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때 신속한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하는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과기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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