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IRS(이자율스와프) 금리가 전 구간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현물과 선물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스와프 금리가 상대적으로 선방한 셈이다.
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50bp 오른 3.6250%를 기록했다.
2년은 4.50bp, 3년은 4.75bp 올랐다.
5년은 5.50bp 오른 4.1850%를 기록했다. 10년은 전 거래일 대비 5.25bp 상승한 4.2050%를 나타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장중 대부분 스와프가 선물보다 강한 흐름이었다"면서 "스와프에서 더 센 호가가 나왔다기보다 장내 현물과 선물의 변동성이 크다 보니 뒤늦게 따라오는 흐름이었다"고 설명했다.
CRS(SOFR) 금리는 단기물은 하락하고 중장기물은 상승하며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1년 구간은 2.50bp 내린 3.0900%를 기록했다.
5년은 4.00bp 오른 3.6000%, 10년은 4.50bp 오른 3.46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전 구간에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5.00bp 확대된 -53.5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50bp 확대된 -58.50bp를 나타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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