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방준비은행 조사
[뉴욕 연방 준비은행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 소비자의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소폭 둔화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지난 5월 소비자기대 설문조사(SCE)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의 중앙값은 3.5%였다.
4월(3.6%)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4월 수치는 1년 만에 최고치였다.
3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1%,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0%로 나타났다. 전달과 같다.
뉴욕 연은은 기대 인플레이션 응답의 제75백분위수(상위 25%)와 제25백분위수(하위 25%) 간 차이로 측정하는 의견 불일치는 모든 구간에서 축소됐다.
1년 내 실직할 확률은 15.1%로 전달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실직 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가능성은 2.3%포인트 하락한 43.7%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43.1%) 이후 가장 낮다.
1년 후 미국의 실업률이 현재보다 높아질 가능성은 0.4%포인트 하락한 43.2%로 집계됐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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