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동반 급락한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대체로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기술주 대비 우량주는 반등 강도가 약했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급반등을 노린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5% 넘게 급등했다.
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0.77포인트(0.16%) 내린 50,786.0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1.99포인트(0.33%) 오른 7,405.73, 나스닥 종합지수는 220.23포인트(0.86%) 뛴 25,929.66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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