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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나스닥 종합지수가 금요일에 4% 이상 빠진 후 다음주 금요일 안으로 이전 저점이 깨질 확률이 90%라는 분석이 나왔다.
9일 야후파이낸스는 과거 증시 역사는 기술주 매도세에 여전히 사이렌을 울리고 있다며 차트 분석상 아직 매도세는 끝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BTIG의 수석 기술 전략가 조나단 크린스키는 "지난주 금요일이 30년간 22번째로 나스닥 종합지수가 4% 이상 하락한 날이었다"며 "앞선 21번 같은 사례 중 17번에서 나스닥은 다음주 월요일에 전주 금요일 저점을 깼고, 19번은 금요일까지 그랬다"고 설명했다.
단지 2번 만이 일주일 이상 걸렸고, 모든 경우에 결국 최저치 테스트는 있었다.
크린스키는 "역사가 어떤 안내자 역할이라면 나스닥 종합지수가 금요일에 4% 이상 하락하면 그날의 저점은 다음 5거래일 안에 깨질 확률이 90%에 달한다"며 "이번에도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다만 장기 투자자에게는 긍정적인 지점도 있다.
1999년까지 나스닥에서 4% 이상의 급락이 있고 난 뒤 나스닥은 10일 뒤에는 평균 3.19% 올랐고, 20일 후에는 4.15% 상승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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