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허동규 기자 =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얼굴 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의 누적 가입자 수가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가입자 300만명을 넘어선 이후 약 3개월 만에 두 배로 늘어난 것이다.
토스 측은 페이스페이를 한 차례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약 60%가 해당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페이스페이를 가장 활발하게 이용한 고객은 누적 결제 횟수가 2천회를 넘어서는 등 높은 이용 빈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6월 초 기준 페이스페이 결제가 가능한 토스 프론트 단말기가 설치된 누적 가맹점 수도 37만개를 넘어섰다.
토스는 최근 결제 속도와 얼굴 인식 성공률을 높이는 등 기술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토스 관계자는 "페이스페이 가입자 성장세는 얼굴결제가 새로운 기술을 넘어 일상적인 결제 방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토스는 앞으로도 더 많은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얼굴결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dghur@yna.co.kr
허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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