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24개사·대형 5개사 지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하나벤처스가 올해 상반기 진행하는 벤처모펀드 출자사업에 29개사가 도전장을 던졌다.
하나벤처스는 9일 '하나 모두 성장 K-미래전략산업 벤처모펀드 2026'의 접수마감 현황을 공고했다.
일반 분야와 대형 분야에 각각 24개사, 5개사가 제안서를 냈다.
일반 분야는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BNK투자증권 ▲삼천리인베스트먼트 ▲세이지원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퀘어벤처스 ▲애트리홀딩스·트라이앵글파트너스 ▲엑스퀘어드 ▲LSK인베스트먼트 ▲MYSC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앨리스파트너스 ▲이앤벤처파트너스 ▲지앤텍벤처투자 ▲케이씨투자파트너스 ▲케이에이치벤처파트너스 ▲코메스인베스트먼트 ▲쿼드벤처스 ▲테스투자파트너스·허니팟벤처스 ▲파라마운트인베스트먼트 ▲프렌드투자파트너스 ▲플래티넘기술투자 ▲플럭스벤처스가 도전했다.
뮤렉스파트너스와 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 유안타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인라이트벤처스, TS인베스트먼트가 대형 분야에 출사표를 던졌다.
하나벤처스는 이번 출자사업에 200억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총 7개 위탁운용사(GP)를 선발할 예정이다. 일반 분야 5곳, 대형 분야 2곳을 뽑는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K-미래전략산업으로 분류되는 ABCDEF(인공지능, 바이오, 콘텐츠, 방산, 에너지, 제조업) 분야 기업이다.
하나벤처스는 4년간 매년 1천억 원씩 모펀드 출자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2호 민간 벤처모펀드를 결성했다. 2024년 결성한 1호 펀드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간 모험자본의 벤처 생태계 유입을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300억 원 규모의 출자사업을 추가로 진행한다.
ybyang@yna.co.kr
양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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