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IRS 금리가 외국인 오퍼(매수) 물량 유입의 영향으로 전 구간에서 하락하며 강세를 보였다.
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50bp 하락한 3.5700%를 기록했다.
2년은 6.75bp, 3년은 7.00bp 내렸다.
5년은 7.25bp 하락한 4.1125%를 기록했다. 10년은 전 거래일 대비 7.00bp 하락한 4.1350%를 나타냈다.
한 은행의 딜러는 "5년 구간에 외국인 오퍼가 집중되며 금리 하락이 지속했다"며 "3년~5년 구간을 중심으로 금리 하락이 주도됐으며 비드(매도)가 귀한 모습을 보여 전구간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단기물 위주로 하락한 반면 장기물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1년 구간은 5.00bp 내린 3.0400%를 기록했다.
5년은 1.00bp 내린 3.5900%, 10년은 전일과 동일한 3.46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전 구간에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0.50bp 축소된 -53.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6.25bp 축소된 -52.25bp를 나타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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