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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95.3…19개월 새 최저

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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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낙관지수 추이

출처: 전미자영업연맹(NFIB)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 소규모 기업의 신뢰도 지수가 19개월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전미자영업연맹(NFIB)에 따르면 지난 5월 소기업 낙관지수는 95.3으로 전달보다 0.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2024년 10월 이후 최저치일 뿐 아니라 52년 평균치인 98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구성항목 10개 중 3개는 상승, 1개는 보합, 6개는 하락했다.

불확실성 지수는 전달보다 3포인트 상승해 91을 기록했다. 과거 평균치 68은 크게 웃돌았다.

NFI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빌 덴켈버그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어느 정도 경제에 기대감을 불어넣었다"면서 "그러나 AI를 둘러싼 열기에도 전반적인 상황은 엇갈려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더 많은 소기업 소유주가 연료 가격의 예측 불가능하고 심각한 상승세로 고충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비용 상승은 대기업 경쟁사에 비해 소기업은 고객에게 전가하기가 더 어렵다"고 덧붙였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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