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20원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9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20분 현재 전장 대비 9.00원 내린 1,526.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22.90원 하락한 1,512.1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조정) 추정 물량 유입으로 달러-원 환율은 정규장에서 급락했다.
지난 7일 긴급 시장 상황 점검 회의에 이어 전날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이 국장급 명의 구두 개입을 단행하면서 이미 외환 당국에 대한 경계감이 한껏 고조된 가운데 스무딩 오퍼레이션 추정 물량이 유입되자 달러-원 환율이 빠르게 하락했다.
국민연금이 재차 선물환 매도에 나선 점,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대한 기대가 커진 점 등도 달러-원 하락 재료로 작용했다.
다만 런던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낙폭을 줄이는 모습을 보였다. 뉴욕장에서는 1,520원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4월 수출입 및 무역수지가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9.704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1엔 내린 160.16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4달러 내린 1.1571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721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