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9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3.3%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1일의 3.0% 대비 3.3%포인트 상향된 수준이다. 직전 수치는 2분기 성장률 추정을 개시한 지난 4월 30일 이후 최저치였다.
애틀랜타 연은은 최신 경제지표들을 반영한 결과,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은 2.4%에서 2.5%로 소폭 상향됐다고 설명했다. 실질 민간투자 증가율은 9.3%에서 10.2%로, 실질 정부지출 증가률은 1.6%에서 1.9%로 각각 높여졌다.
민간 전문가들의 전망을 수집한 '블루칩 컨센서스'는 1% 초반대에서 2% 후반대 사이에 분포해 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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