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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9일(현지시간) 이란과 종전 합의가 11월 중간선거 이전에는 "분명히(absolutely)"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미 방송사 CBS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나는 중간선거 전에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나는 그 합의가 다음 주 안에 이뤄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합의는 지금으로부터 몇 달 후에 이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나는 우리가 미국에 경제적으로 좋은 합의를 얻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느낀다"면서 "그리고 그것은 정말로 이란 핵 프로그램을 다루는 합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밴스 부통령은 "단지 지금만이 아니라, 단지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만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내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 때 '이란은 핵무기를 갖지 않을 것이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라고 설명했다.
밴스 부통령은 "그것이 이 정책의 목표"라며 "나는 우리가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매우 가까이 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부연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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